'나의 아저씨' 정영주, 빈틈없는 눈물연기..확 달라진 연기色

 

[enews24 최승혜 기자] tvN 수목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배우 정영주가 눈물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4회 방송 분에서는 청소방을 인수한 상훈(박호산)과 기훈(송새벽)이 요순(고두심)과 함께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훈에게 이혼을 선포했던 애련(정영주)은 고사에 참석하지 않고 요순 집에서 뒷정리를 도왔다.

 

애련은 제기를 닦으며 담담하게 얘기하려 애쓰면서도 이내 울컥 눈물을 쏟아냈다. 그런 애련을 보던 요순은 "일 안 한다고 잡아먹을 땐 언제고 일 한다는데 왜 울어?"라고 물었다. "청소인 줄은 몰랐죠"라는 애련의 속상한 대답에 요순은 "울지 마라. 나도 마음 안 좋다"라며 휴지를 건넸다.

 

정영주는 극중 상훈의 아내 애련으로 분해 청소 일 하는 남편에 대한 속상함과 나아지지 않는 가정 형편에 대한 답답함을 눈물로써 섬세하게 표현했다.

전작 ‘부암동 복수자들’, ‘저글러스’ 등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호평 받았던 정영주는 ‘나의 아저씨’를 통해 이혼 위기의 현실적인 주부 캐릭터까지 빈틈없이 연기하며 장르를 불문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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